문화예술과 함께한 시간, 이어지는 안부

〈만 39세 이상〉 그 많던 신진작가는 어디로 갔을까?

당신이 사랑했던 작가, 예술의 장소, 예술의 장면이 아직 남아 있나요? 우리가 사랑했던 예술의 한 장면이 지속해서 이어질 수 있을까요?

한국에서는 예술가 지원이 '청년·신진'이라는 이름으로 묶여 있고, 그 구분이 만 39세에서 끝납니다. 〈만 39세 이상〉은 수많은 신진작가들이 꿈꿨던 지속적인 예술가의 삶이 어떤 조건 속에서 유지될 수 있는지, 어떤 기본 조건이 있어야 할지, 그 안에서 우리는 서로의 심리적 울타리가 되어줄 수 있을지 실험하는 프로젝트입니다.

당신이 사랑했던 그 예술가, 한 장면, 예술의 장소의 기억으로 시작해, 지금껏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작가들에게 당신의 기억을 나눠주세요. 그리고 계속 작업을 이어갈 수 있는 응원을 보내주세요!

기억에 남은 장면과 지금의 변화, 앞으로 이어가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천천히 들려주세요. 마지막에 먼저 도착한 안부를 읽고, 다음 사람에게 한 문장을 남깁니다.

20분에서 30분 정도 걸립니다. 같은 기기에서 열면 도중에 멈춰도 이어서 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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